겨울철 극심한 피부 가려움증의 주범 한랭 두드러기, 콜린성 두드러기 극복 방법

한랭 두드러기?

콜린성 두드러기?

참을 수 없는 가려움증과 함께
피부가 붉게 부어오르기 시작한다.
모두 피부 면역력 저하로 인한 피부 질환이다.

그렇지만 이 두드러기 증상들은
거의 유일하게 완치가 가능한 피부 질환이다.
그 방법이 궁금하다면 꼭 정독해주시길
※ 바쁘신 분들은 ‘결론’ 부분만이라도

나의 두드러기 증상은 역사가 꽤나 길다.

어릴 때부터 피부가 약한 탓에
조금이라도 자극을 받으면
빨갛게 부어오르곤 했었는데,
그땐 이게 두드러기인줄도 모르고
손톱으로 피부를 긁어 몸에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며
친구들에게 자랑을 했던 기억이 있다.

나중에서야 알게 됐는데,
이게 피부 묘기증이라는 두드러기 질환이었다.

이때 치료 타이밍을 놓쳐서일까?
외부 자극에 약한 나의 피부는
크면서도 그 상태가 계속해서 유지되었고,
20대 초반에는 콜린성 두드러기라는 피부 질환이 생겼다.

콜린성 두드러기는 체온이 오르면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나는 건데
실외에 있다가 실내에 들어올 때,
혹은 실내에서 운동, 찜질 등으로 갑자기 체온이 오를때
갑자기 몸이 가렵기 시작하면서 두드러기가 올라온다.

이렇게 시작된 두드러기 증상은
가려움과 따가움을 동시에 동반하는 이상한 느낌과 함께
긁는 부위마다 빨개지고, 부어 오른다.
긁는 행위를 멈추면 두드러기는 1시간 이내로 가라앉지만
가려움을 참는동안 정말이지 너무 고통스럽다.

문제는
워낙에 피부가 약하기도 했고,
제때 적합한 치료를 받지 않아서인지
콜린성 두드러기 > 한랭 두드러기로 이어지기까지 했는데
이 둘은 증상도 비슷하고,
발생하는 상황도 충분히 헷갈릴만 해서 그런지
나는 한랭 두드러기까지 가지고 있는줄은 몰랐다.

한랭 두드러기는 콜린성 두드러기와 양상은 비슷하지만
피부에 찬 공기가 닿으면 가려움증과 두드러기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한다.

어쩐지 겨울에 가려움증과 두드러기 증상이 유독 심하더라니…

뒤늦게 찾아갔던 병원에서
콜린성 두드러기와 함께 한랭 두드러기를 진단받았고,
항히스타민제를 복용받아 한동안 먹으면서 증상을 가라앉혔다.
병원에서는 두드러기는 면역 질환이기 때문에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과 함께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 하고, 피부 면역력을 올리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한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와 비슷한 정보를 접하게 되었는데,

다행히 이런 두드러기 증상들은
복합적인 케어를 통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피부 면역력을 높이는 것과 함께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한랭 두드러기와 콜린성 두드러기

여기서 조금 더 딥하게
한랭 두드러기와 콜린성 두드러기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내가 했던 두드러기 완화 방법

1. 가려운 부위를 긁지 않았다.
물론 매우 어렵다. 하지만 손톱으로 긁는 대신 손바닥으로 두드리거나, 냉 찜질을 하면 어느정도 괜찮음.
2. 뜨거운 물/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지 않았다.
콜린성 두드러기 – 갑작스러운 체온 상승에 반응
한랭 두드러기 – 찬 공기에 반응
따라서 나는 피부에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항상 미지근한 물만 닿을 수 있도록 온도 조절을 하였다.
(마찬가지로 집 온도 또한 너무 춥거나, 따뜻하게 하지 않고 적정 온도를 유지했다.)
3. 운동을 했다.
원래 운동이라면 정말 학을 떼는 저질 체력의 소유자였는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몸 속에 노폐물을 빼주는 것이 피부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 질환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물론 겨울철 실외운동은 피했다.)
★4. 피부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소를 섭취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정말 꾸준히 피부 면역력을 높여주는 영양소를 챙겨 먹었고, 그 결과 두드러기 증상이 지금은 없다.

처음에는 나도 피부 면역력을 높이고 활성화 시켜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대체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 막막했다.
영양제를 먹어보려고 찾아봐도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특히 콜라겐이나 수분, 미백 피부 영양제가 넘쳐나는 요즘 우리나라 영양제 시장에서
콜린성 두드러기, 한랭 두드러기와 같은 피부 질환을 직접 타격하는 제품을 찾는 건 하늘의 별따기였다.

그래서 나는 영양제부터 접근을 하기보다는 원료부터 접근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꽤 긴 시간을 이 부분에 투자한 끝에 가장 적합한 영양제를 찾기에 이를 수 있었다.

내가 알기론 계절성 두드러기 환자들이 꽤 많은 것 같은데,
그런 분들이 쉽게 도움을 받고 완치를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내가 알아낸 원료에 대한 정보들을 공유하려고 한다.

피부 면역력 향상에 좋은 영양소

폴리페놀, 마그네슘, 칼슘, 셀레늄, 아연, 비오틴,
비타민B, C, E, D, 베타 카로틴, 이노시톨, 오메가3…

피부에 좋은 영양소를 검색하면 이렇게 많은 종류의 영양소들이 나온다.
이 중에서 나는 인터넷의 여러가지 정보와 논문을 토대로
피부 면역력 향상과 질환에 직접 작용하는 핵심 영양소들만 추렸다.

셀레늄/ 면역력 증진과 동시에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함.
필수 미량 영양소이므로 고용량 섭취시 독성 유발 일일 권장량 50MG.
 
아연/ 면역 세포의 활성을 조절해 면역력을 높여주고, 항산화 효소의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함.

비오틴/ 피부에 염증을 감소시키고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함.

이노시톨/ 신경계 세포와 지질대사에 필수적이며 혈행 개선, 피부 건강 증진, 습진 피부염 완화에 도움.

비타민B/ 염증성 피부염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가장 부족.

그래서 저 영양소들이 들어있는 국내 건강 보조제를 검색해 봤다.
많다… 많아도 너무 많다…

심지어는 ‘다이어트’를 연관지어 넣은 보조제들도 천지다
(과연 다이어트에 미친 민족 답다.)

누구나 알다시피 음식에는 궁합이 있고
하루에 먹어야 할 양도 정해져 있다.
그건 보조제도 마찬가지다.

무엇보다 나는 한 제품을 통해 여러 영양소를 섭취하길 원했는데
국내 제품 중에서는 찾을 수가 없었다.
보다 효율성을 추구하는 나에게 국내 제품들은 모두 조금씩 부족하다고 느껴졌다.
그래서 해외제품까지 염두에 두고 더 넓게 알아봤다.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까?

• 셀레늄, 아연, 마그네슘, 칼슘, 비타민, 오메가3가 필수로 들어가 있는 제품.
• 국내 한정이 아니라 해외까지 두루 살필 것!

궁합과 복욕량을 주의한다.

비타민 A는 비타민 D는 궁합이 좋지 않다.
비타민 C는 셀레늄도 궁합이 좋지 않다.
-> 나는 셀레늄을 포기 할 수 없었으므로 비타민 C 제외.
오메가3과 비타민 E도 궁합이 좋지 않다.
-> 나는 오메가3를 포기 할 수 없었으므로 비타민E 제외.

그런데 비타민 B와 항산화 비타민인 A, E는 궁합 상성이 좋지 않다.
피부에 좋은 영양소로 빠지지 않았던 게 비타민이 B 아니었던가…?

그렇다면 특정 영역을 직접 타격하는 제품은 없을까.

결국 나는 해외까지 범위를 넓혀
원료의 함량을 하나 하나 따져보면서
피부 면역력이라는 한가지 영역을 직접 타격하는 제품을 찾아보기로 했다.

그렇게 ‘서플리먼트’ 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고,
영양제와는 조금 다른 이 서플리먼트 영역을 새로 파게 되었다.

서플리먼트란?

서플리먼트는 말 그대로 특정한 질환, 병명을 타겟하고
명확한 배합과 함유량을 주의하여 제조되는
카테고리 및 제품들의 총칭이라 할 수 있다.

내가 만약 두드러기와 같은 피부질환에 대한 보조제가 필요하다면
이 영역을 정확하게 직접 타격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

그리하여 나는 이 서플리먼트 카테고리를 토대로
피부질환과 피부 면역력 향상에 직접 작용하는
아주 아주 괜찮은 서플리를 만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콜린성 두드러기, 한랭 두드러기, 피부 묘기증 등
두드러기 증상은 모두 피부 면역력과 깊은 연관이 있다.
따라서 피부 면역력 향상과 피부 활성화를 통해
두드러기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아 근데 조금 특이한 부분이 있었다.
해외 제품들은 우리나라 보조제들처럼
비타민, 미네랄  같은 성분을 직접 배합하기 보다는
식물성 원료를 통해 영양 성분을 녹였다고 하는데
그래서 월도라는 생소한 식물이 들어있었다.

[월도의 효능]

근경은 맵고 생강 같은 향이 나며
동남아시아에서는 수프나 카레에 사용한다.

어린싹이나 꽃은 그대로 먹기도 하고,
꽃은 삶거나 절여서 이용한다.

동양에서는 싱싱한 근경(根莖)을
기관지염, 홍역, 위염, 콜레라, 심한 피부병을 치료하는 데 사용하며,
코감기에도 효과가 있다. (허브도감에서 발췌)

특히 폴리페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 제거를 통한 피부 염증, 질환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며…

수년동안 콜린성 두드러기, 한랭 두드러기,
그리고 몰랐던 피부 묘기증까지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아주 멀쩡해졌다.

물론 이런 두드러기 증상도 매일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서
완치가 된 게 맞는건지, 아니면 아직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을 뿐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올 겨울 지금까지 두드러기나 가려움증이 한번도 안 나타난 것으로 보아
체감적으로는 완전히 다 나은 것 같다.

나는 초기에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여
온갖 두드러기 질환을 다 안고 오랜 기간 고통스러워 했었는데,
부디 이런 증상이 나타난지 얼마 안 된 초기라면,
피부 면역력 향상을 통해 빠르게 잡으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의 이 글이,
지금도 온도 변화에 따른 가려움증과 따가움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혹시 제가 구매한 영양제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쪽지 주시면 공유드리겠습니다.

+) 링크 첨부합니다. 쪽지 그만 보내주세요.
https://abit.ly/djy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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